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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anziy

처음 만난 코드트리글또에서 코드트리와 협업하여 한 달 동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. 코드트리는 리트코드, 프로그래머스, 백준같이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라고 한다. 마침 준비중이던 코딩테스트 기초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나 막막하던 상황이여서 냉큼 신청했다! 코드트리는 베타 기능이지만 실력 진단 후 맞춤형 학습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지기 좋은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추가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하루하루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나의 일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점이였다. 나는 이번 글또10기X코드트리 블로그 챌린지에 참여하며 디스코드를 통해 데일리 체크인과 병행해 학습을 해보았는데, 꾸준히 연속 체크인을 기록하며 학구열을 ..

정~말 오랜만에 글을 작성한다! 거의 한달만인 것 같네.. 그만큼 내 투지도 잠시 멈춰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.어쩌다 충동적으로 다혜랑 이탈리아에 2주간(11.19 ~ 12.03)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, 그 후로 여독이 안풀린 상태인 것 같다.다혜는 힘쎈 블로거라 잠들기 전 하루 하루를 기록하던데 그 기세에 힘 입어 나도 글 좀 쓸걸!!!!ㅋㅋ 그냥 두서없이 작성하며 한해를 돌아봐야겠다. 2024년은 나에게 끊임없는 퀘스트가 주어진 해였다.☑️ 첫 스타트업 프로젝트☑️ 처음 혼자 다녀온 치앙마이☑️ 엄마랑 처음 간 해외, 대만 ☑️ 퇴사 후 실업급여쟁이로 신분 하락☑️ 계획에 없던 첫 유럽! 이탈리아☑️ 탄핵(?)써놓고보니 처음 경험한게 왜이렇게 많은거야!! 또 비행기를 참 많이도 탔다ㅋㅋㅋ exp는 ..

저번에 작성했던 나의 삶의 지도를 게시 한 후 며칠이 지나 글또 10기에 선정되었다 ! 야호 🙌 지금 기록하는 흔적들이 나중에 읽어봤을때 부끄러울지언정 2024년의 날 한 조각 맛볼 수 있겠지... 어떤 맛이려나.... 보통 남는건 사진이라고들 하지만 거기에 추가로 글은 당시의 내 관심사, 깊이, 상태를 엿볼 수 있는 도구임에 분명하다. 나를 크롬에 띄워놓고 ctrl+shift+c 하는 것..... 아이쿠 이게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작성하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타이핑을 하고 있는 것 같다. 어제 제출했던 글또 10기의 Action Item 3가지 중 첫 번째가 '개인 공부할 때 글쓰기 주제를 제일 먼저 선정하기' 였는데 전제조건을 수정해야겠다. '글 쓰기 전 주제를 제일 먼저 선정하기'로ㅋㅋ 오늘의 제목은..
질풍노도의 첫번째 시기 중딩'어린 시절'을 당장 떠올리면 나는 중딩시절이 떠오른다. 동네를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, 빠르게 바뀌는 유행을 경험하며 취향 스펙트럼이 확장되는 나이여서 그런 것 같다. 그 때는 또래집단의 power✨가 컸기때문에 정신없이 휩쓸리기도 했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내가 몰래 즐겼던 것들이 떠오른다. 일단 혼자만의 시간은 역시 모두가 잠자는 조용한 새벽을 좋아했다. 이때부터 올빼미 기질이 형성되었나... 어린시절의 나는 참 상상력이 풍부했던 것 같다. 그 당시 유행하던 책 시크릿ㅋㅋ을 감명 깊게 읽고는 눈을 감고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일지를 마음 속으로 생생하게 그려봤는데,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‘높은 낭떠러지를 끼고있는 도로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멋진 ..